러시아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가 설립 23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모스크바 볼쇼이 대극장 및 신관 무대에 마련하는 기념 공연에 크누아 무용단이 공식 초청되어 볼쇼이 아카데미 영무용단과 함께 3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김혜식 원장과 예술종합학교 김선희교수가 특별 초청되었으며 크누아 무용단 이충훈 최희윤이 함께 ‘사타넬라’등을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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