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는 개학기를 맞아 이달 22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과 유해환경 등에 대한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도내 409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환경정화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치한 유치원, 어린이 식품안전 취급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분야는 △교통안전(불법주정차, 과속 등) △유해환경(불법영업, 청소년보호위반 등) △식품안전(위생, 불량식품 등) △제품(불법제품) 등이다.
도는 일선 시군은 물론,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와도 힘을 모은다.
점검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지적‧적발하고, 사안의 중대성을 가려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석완 재난안전실장은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통해 우리사회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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