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뉴욕 소재 문화예술진흥 단체인 ‘전통음악과 춤 보존 센터(CTMD)’와 뉴욕 한국국악협회미동부지회(KTPAA)가 이씨를 초청해 이뤄졌으며, 뉴욕시 국제가락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다.
지난 91년 미국을 첫 방문, 살풀이춤과 승무 공연을 펼친 후 13년만에 다시 서는 이번 공연에는 이씨와 함께 수제자인 박수연씨도 참가해 풍물놀이 공연을 펼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