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최근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3명의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최병산 의원을 비롯해 임광준·이재욱 세무사다.
이들은 오는 26일~4월29일 서울시 용산구 소관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집행 및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합리성, 사업집행의 적정성, 재무운용의 적법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검사해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고, 6월에 개최되는 제24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최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낭비는 없는지, 용산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검토사항이 다음번 예산 편성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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