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이발사’는 소박하게 살아가던 이발사가 우연히 대통령의 이발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휴먼 코미디로 최근 폐막한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지난 95년부터 아시아 영화를 유럽에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굳세어라 금순아’(감독 현남순)에 최우수영화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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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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