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 등 브로드웨이 대형뮤지컬이 영화화된 사례는 많지만 국내 창작뮤지컬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은 처음이다. 작품의 예술성은 물론 대중성 또한 검증되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제작사인 ‘쇼이스트’는 빠르면 연말 크랭크인에 들어가기 위해 그동안 함께 작업해왔던 작가들에게 시나리오 작성을 제안, 구체적인 기획 단계에 착수한 상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