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350명이 교육을 받아 207명이 정식 수료증을 받으며 지도교수와 학생이 어우러져 국내 공예문화발전을 염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전통공예건축학교(강남구 대치동)는 20대부터 60~70대에 이르는 일반인들이 우리 공예의 멋과 실용성, 예술성 등을 이어가는 국내 유일의 공예교육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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