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석 의장 및 해당 지역구 의원(박순복·장길천 의원) 등 총 11여명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는 민관이 함께 모여 광진구의 대표 음식문화 특화거리인 건대 맛의 거리 ·양꼬치 거리 등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민간기업과 구청·의회가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 알리페이(중국인 전용 결제시스템) 도입, 건대인근 관광특구 지정, 주차장 도입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간담회에 함께 한 건대맛의거리(이옥희 회장)와 양꼬치거리(김순희 회장) 상가번영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금까지 관에서 개최된 다양한 간담회 중 가장 상인들에게 와닿는 내용의 토의였으며, 앞으로 광진구의 특화거리 맞춤형 다양한 정책들을 도입해 광진구를 제2의 명동에 버금가는 거리로 함께 조성해 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가기를 바라며, 상인회에서도 새로운 결제시스템 도입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박순복 운영위원장 및 장길천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의 경쟁력 강화의 차원에서도 관광객 유치는 이제 필수"라고 말하며, "민관이 함께 모여 관 위주의 정책이 아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의 논의로 광진구의 특화거리를 관광상품화 해 광진구의 브랜드 가치 상승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노력들을 하겠다“ 고 말하했다.
구의회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지역 상인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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