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는 원조교제로 인해 친한 친구 재영의 죽음을 맞은 여학생 여진(곽지민 분)이 친구 재영과 원조교제를 한 남성들과 다시 성관계를 통해 정신세계를 정화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홍상수 감독의 영화 `남자는 여자의 미래다’는 과거 여자친구(성현아 분)를 찾아 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시네마 노보 페스티벌’ 경쟁부문에는 영화 `사마리아’, `남자는 여자의 미래다’뿐 아니라 왕차오 감독의 `낮과 밤’, 이치가와 준 감독의 `토니 다키타니’, 베흐루즈 아프가미 감독의 `강의 끝` 등 모두 9편이 초청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