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독도와 관련된 역사 고증자료를 정확히 알리고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18일까지 구청과 양천문화회관에서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독도의 지형 및 동식물, 삼국사기와 팔도총기로 본 독도의 역사 등 학술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총 29점이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