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남시(시장 이교범)에 따르면 시는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시청광장 특설부대 등에서 하남 문화원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로 24일에 ▲거리행진 ▲품바공연 ▲전통무술시범 ▲난타의 한울소리 ▲7080가수 및 박학기, 임병수, 딕패밀리, 박철 출연, 25일에 ▲전통혼례재연 ▲산대놀이 ▲사물놀이 ▲하남시립여성합창단 ▲거울속의여자 무용 ▲윤도현, 더블에스501, 소찬휘, 드렁큰타이거, 렉시, 전혜빈, 주석, BMK, 유니의 출연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이 즐기는 축제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23일에서 29일까지 하남미술대전 수상작을 시청대회의실에 전시하고 탁본체험, 전통놀이체험, 부추요리 시음 등을 계획하고 있다.
문창식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 전통을 살려 시민과 함께 흥을 나누는 한마당도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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