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창동문화체육센터 소강당에서 14일과 15일 감동과 해학이 담긴 마당극 ‘무엇이 될꼬하니’가 펼쳐진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극담 박우춘의 작으로 정혜경이 연출해 삶과 죽음의 두 측면에서 살펴본 인간들의 생활을 표현한 것이다.
공연을 담당하고 있는 권혜진씨는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평일 오후 3시, 저녁 7시30분, 주말은 오후 4시30분, 저녁 7시30분이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서정화 기자 hw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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