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나온 반달’은 윤석중 선생이 들려주는 동심이야기를 구연동화와 클래식 앙상블로 선보이는 어린이 뮤지컬. 지난해 전국에서 5만여명의 어린이 관객을 모은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등을 제작한 어린이 극 전문 ‘극단 21’이 제작했다.
‘프롤로그’, ‘현실의 공간’ ‘동심의 공간(마음 속 세상)’ 으로 이어지는 60분 동안 ‘반달’ 역의 임주현, ‘물방울’ 김성재, ‘나비’역에 김상희 등 7명의 배우가 어린이들에게 고 윤석중 선생의 동심의 세계를 보여준다. 특히 반달, 물방울, 나비, 홀씨, 애벌레 등이 노래와 춤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문의 (154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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