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가요 콘서트에는 추억의 트로트가수인 남상규를 비롯해 쟈니리, 주미, 도화진, 이성, 선지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는 올해로 42회째 개최되는 ‘물빛공원 작음음악회’의 시발점으로 앞으로 10월 말까지 매달 첫째, 셋째주 목요일 저녁마다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구는 이번 음악회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대는 분수와 함께 문화와 젊음이 함께 숨쉬는 테마가 있는 음악회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wo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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