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찍는 작가 양태백은 “해가 남성적이라면, 수줍음의 아름다움 달, 평화에의 의지로서 별,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구름, 서정의 꽃처럼 내리는 눈 등 그 광활하고 넓은 하늘을 찍는다""며 “앞으로 세상을 이야기하며 우리 일상 속에 드리워진 하늘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또 양태백은 꽃을 추상디자인해 탄생화 넥타이 366개와 탄생화 스카프 366개를 만들어, 화려하지만 고풍스런 넥타이와 스카프는 예술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