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이 무대에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중견무용가 5인(강미선, 이미미, 박숙자, 황희연, 윤성주)의 류파별 산조춤의 솔로무대로 소중한 우리춤 문화유산의 향기를 찾아 나선다.
신무용의 대표적인 ‘산조춤'으로 봄날보다 더 화사하게 우리네 일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무대를 준비한다.
강미선, 이미미, 박숙자, 황희연, 윤성주 등 중견무용가와 윤미라무용단의 젊은 무용인들을 어렵게 한 무대에 모였다.
신무용 80주년의 해에 의욕적으로 마련하는 ‘우리춤 스타 초대전 2006-봄날, 우리춤 속으로' 무대는 한국인의 정서와 감성이 소담스레 담겨있는 산조의 선율과 우리춤이 함께 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우리 춤의 혼과 맥을 이어온 배명균, 송 범, 최 현, 황무봉 선생의 산조춤과 스승의 산조춤을 재해석한 춤에서 발하는 다양한 산조춤의 색깔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무대이다.
문의 (02-2263-4680)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