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열은 조각의 재료적 성격을 강조한 오브제 작업으로 월드컵의 의미를 뜨거운 시선으로 나타냈다.
작가적 개성을 바탕으로 월드컵에 대한 염원을 담아낸 이 전시회는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경운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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