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1부에 모자르트 곡 모음으로 펼쳐지며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중에서 ‘바람은 잔잔하고’를 최경선 등 3명이 트리오로 선을 보이게 되며 이승지 등 3명이 화려한 안무를 하게된다.
또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에서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김수진의 솔로와 오페라 마술 피리중에서 ‘난 알아요’를 이주현 솔로 등 9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부는 뿔랑의 밤으로 이어져 초청 출연자인 김금화의 현대무용이 음률과 더불어 선을 보이며 ‘글로리아’ 등의 연주가 펼쳐져 초여름 밤의 아름다운 음률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광명=/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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