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 옛돌 등 돌과 연관된 사진을 작업하는 이춘일 작가는 돌의 강하고 소박한 원시적 에너지를 사진이라는 예술매체를 통해 아름답게 되살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시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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