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재활전문병원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김창완은 이날 ‘아니벌써’를 비롯해 ‘나 어떡해’, ‘어머니와 고등어’,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등 10여 곡을 선사한다.
전제덕은 ‘우리 젊은 날’과 ‘바람’, ‘기쁨의 날들’ 등 하모니카 대표곡을 들려준다.
푸르메재단 김성수 이사장(성공회대 총장)은 “매년 30만명씩 증가하고 있는 장애환자를 향한 사회적 관심이 아직 미약하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주위의 장애인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무료이며 수익금 전액은 병원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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