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50분 우신고 급식소를 찾아 3학년 200여명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 봉사하며, 친환경 급식 식단을 확인하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급식의 질적 향상과 급식 만족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송 시장은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로 학부모 급식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확대 제공하여 미래의 울산 인재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울산시 무상급식비 지원금액은 159억원으로 전년(70억원)보다 127% 증액됐으며, 친환경 학교급식비 지원금액은 21억원(추경 3억원 증액)으로 전년(18억원) 대비 17% 증액된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무상급식비를, 2006년부터 친환경 우수농산물 식품비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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