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해남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고 현장 2차사고 예방 ftx 훈련 실시 / 해남경찰서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지난 27일 오후 2시 경 해남군 황산면 일신리 일원에서 교통사고 현장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FTX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 중 경찰관 등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고 현장 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남경찰서 교통과를 비롯해 지역경찰, 기동대, 해남출장소 등이 참여했으며, 도로 위 낙하물로 인한 추돌 사고 상황을 가정해 ‘사고지점 전방 트래픽 브레이크를 활용한 서행 유도’,‘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및 단계적 감속 유도’,‘불꽃신호기.안전알림이.라바콘’ 등 안전 장비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 등을 논의,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사고 현장 위험 요소의 신속한 제거와 함께 도로 정비 장비 및 인력 지원 등 유관기관 간 역할분담과 비상 연락체계를 점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에서의 2차 사고는 경찰관과 운전자 모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과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교통사고 현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총력](/news/data/20260127/p1160278684128552_94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 발표](/news/data/20260125/p1160271855685208_86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