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의회는 2018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최근 열었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현충열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강문섭 회계사, 곽수만·한국현·노기원 세무사 등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검사위원은 오는 20일까지 광명시 세입·세출 결산, 시금고 검사 등 1년간 집행결과를 심도 있게 검사해 검사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현 대표위원은 “광명시민을 대표해 결산서가 합법성, 타당성 등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회계가 진실하고 적정하게 처리됐는지를 꼼꼼히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조미수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는 8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시행하는 만큼 면밀한 검사를 실시하길 바란다”며 “결산검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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