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기초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에 따라 4월부터 기초연금을 월 최대 30만원까지 인상하여 지급한다고 밝혔다.
인상 지급대상은 기존 기초연금수급자 중 소득·재산이 하위 20%에 속하는 기초연금수급 노인이며, 오는 25일부터 인상 지급된다.
3월 말 현재 함안군은 65세 이상 노인 중 77.9%인 11,668명이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으며, 이 중 소득하위 20% 인원인 약 3,05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9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노인단독가구 월 137만원, 노인부부가구 월 219만2000원이며, 이는 소득하위 70%에 해당한다. 이번에 인상되는 소득하위 20% 선정기준액은 노인단독가구 월 5만원, 노인부부가구 월 8만원이며, 앞으로 정부는 기초연금 30만원 지급대상을 2020년에는 소득하위40%까지, 2021년에는 소득하위 7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초연금 인상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초연금제도의 내실운영 및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함안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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