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건전한 직장 만들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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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무 진 (정치행정부) 서울 용산구는 올 한해 ‘건전한 직장 만들기-동료 칭찬하기’를 통해 대 구민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해왔다.

이는 직원들끼리 상호 칭찬하기 등을 통해 친절하고 투명한 공직기강 확립의 계기로 삼는 한편 구정의 투명성을 향상하고 주민들을 위한 친절행정 구현에 더욱 한발짝 다가서자는 박장규 구청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돼 이뤄졌다.

즉, 건전한 직장 만들기 운동은 직원 상호간 칭찬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구정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주민에 대한 구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시작됐다.

이 운동의 주요 골자는 직장동료 및 상·하간 비방과 험담 안하기에 대한 단계별 홍보와 교육을 통한 ‘안티비방 운동’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직원 상호간 칭찬 및 격려 생활화하기, 칭찬 릴레이 운동을 추진했으며, 1인 1동호회 활동을 통한 건전한 취미 갖기, 1인 1월 1권 이상 책 읽기,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기 등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였다.

아울러 이같은 내용을 전직원들에게 알리고자 시책 홍보용 기념컵을 제작, 배포해 생활 속에서 동료 칭찬하기 열풍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구청장, 외부 전문 강사, 국별 부서별 등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했다.

이의 일환으로 구는 타직원의 칭찬을 아끼지 않는 직원과 부서내 갈등해소를 위해 자기희생을 하는 직원을 비롯해 기피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 많은 업무량을 소화해내고 있는 직원, 타직원이 업무 중 곤란한 상태에 있을 때 도와주는 직원 등 건전한 직장 만들기 운동의 뜻에 맞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수한 직원들을 ‘올해의 멋진 동료’로 선정하고 상·하반기 시상식을 가졌다.

심사는 부서내 직원 투표에 의해 부서별 1명씩을 추천, 부서별로 10명씩 총 480명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공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또한 멋진 동료에 뽑힌 직원들에게는 표창장 수여 및 포상금 지급과 더불어 1~3등의 직원들에게는 실적·가점·추천 등의 혜택을 부여했다.

박장규 구청장은 “이러한 칭찬 열풍을 통해 직원들이 ‘오고 싶은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듦으로써 각자 맡은 바 일을 할 때 주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도 향상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전한 직장 만들기 운동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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