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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번1·2·수유2·3동)은 최근 우이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강북구 대한노인지회가 후원하고 번동샛강경로당 노인들로 구성된 ‘우이천 환경정화 봉사클럽’ 회원들과 함께 이뤄졌다.
우이천 환경정화 봉사클럽 회원 20여명과 유 부의장은 우이천을 산책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우이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으며, 수질 정화에 도움이 되는 유용미생물(EM)을 섞어 말린 진흙 덩어리를 준비해 우이천에 던지기도 했다.
EM은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등 80여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 제거, 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 있어 자연을 소생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유 부의장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을 맑고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구민들도 우이천을 산책하며 생긴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가 버리고 특히 애완동물의 배설물은 봉투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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