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건설사업단, 나눔의 정 실천해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3 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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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최성일 기자]
▲ 수혜대상자에게 노트북을 기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건설사업단(3공구 주감독 정우용)는 지난 11일 행복나눔해피펀드로 마련한 노트북 기탁 행사를 가졌다.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건설사업단 직원 40여명은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여 행복나눔해피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어려운 세대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기탁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수혜 대상자는 무안면 웅동마을에 살고 있는 조*경(다문화가정, 기초수급자)의 자녀로,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학업을 위해 컴퓨터가 필요했지만 고가라 노트북을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달하게 됐다.

이동수 무안면장은 “우리 면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물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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