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STAR 2019 첫 대회로 치러진 시니어 모델 우승자는 정현숙 (여,61세)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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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MA STAR 2019 시니어 모델 우승자 '정현숙' |
2위에는 이길우 (남,66세), 2위에는 황순예(여, 63세) 4위에는 윤여원(여,65세) 시니어 모델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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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MA STAR 2019 시니어 모델 우승자 '정현숙' |
시니어모델어워즈에 참가한 탤런트 김영란씨는 뷰티 스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에는 LBMA STAR 2018 우승자인 아리안나 장(홍콩)이 시상했다.
한편,본 행사는 12개국 국제행사로 전 세계 20개국에서 활동하는 키즈 모델들이 각국나라 지역예선에 선발된 50여명과 3차에 걸쳐 최종 국내에서 선발된 시니어모델들과 함께 문화교류 및 한류콘텐츠를 해외에 알리고 100세 시대 시니어들에게 화려한 인생 2막을 위한 삶의 활력을 위한 문화행사로 브랜드 제품과 직업 모델과의 상생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보다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방식을 추구하는데 그 목적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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