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로는 전북(1.37%), 서울(0.77%), 인천(0.51%), 경기(0.51%)가 전국 평균(0.50%)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그 외 지역은 전국평균 이하의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 248개 시·군·구 중에는 평균 지가변동률(0.50%)보다 높은 지역이 53개(49개 지역은 수도권 소재)인 반면, 195개 지역은 전국 평균이하의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 군산시의 경우 경제자유구역 지정, 현대중공업 유치, 새만금 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최근 3개월 연속으로 전국 최고의 상승률(7.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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