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수도권은 6만9천62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24.6%가 감소하였고, 지방은 5만3천606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47.6%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대상 물량은 7만1천988가구로 전체 분양물량의 58.7%이며, 이중 수도권 지역이 3만9천451가구, 지방이 3만2천537가구이다.
2천가구가 넘는 대단지로는 ▲10월에 경기도 김포시 신곡리에서 청구, 남광토건, 신동아건설 공동사업 3,792가구를 비롯해 ▲12월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에서 동문건설이 3,769가구 ▲11월 인천 서구 신현동에서 코오롱건설과 대림산업 공동사업 3,331가구 등 9개 단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에는 협회 79개 회원사중 47개사가 참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