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동, (주)신선P&F로부터 백미 50포 기부 받아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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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육가공업체 (주)신선P&F는 최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50포를 마장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내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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