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신축될 신림역 아천세양아르비채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옛 신림극장 자리로, 지하8층~지상 26층 오피스텔 13평형~34평형 414실 규모로 20평형 이하의 소형평형이 80%선으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림동 아천세양아르비채 오피스텔은 시행사인 삼모흥업(주)의 탄탄한 자본력과 이제껏 쌓아온 김윤규 회장의 건설노하우를 접목하여 아천세양건설이 새롭게 태어났음을 고객에게 각인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