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이어 올해로 2번째로 열리는 박람회는 전통문화인 한옥·한글·한식·한복·한지·한국음악의 6가지 콘텐츠를 전시·홍보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한옥관은 한옥의 특성(과거), 국민들의 인식(현재), 현대화된 사례(미래) 등을 애니메이쳐, 모형 등을 통해서 소개하며,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실물크기의 한옥이 설치된다.
국토부는 최근 웰빙주택, 고품격 주택으로서 한옥선호도가 증가해 한옥의 현대화·대중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시범사업 등을 하반기부터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한옥 건축비 절감 및 시공 효율화를 위해 부재의 규격화.모듈화 및 설비기준 등 ‘한옥건축 기술기준’ 마련에 나서고, 겨울에 춥고, 사용에 불편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 R&D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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