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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개회한 제271회 임시회. (사진제공=양천구의회)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오는 17일까지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구의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결정의 건과 양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출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양천구의회 의원의 상해 등 보상금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기환 의원)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나상희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유영주 의원)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정택진 의원) 등 총 20건이다.
의회는 오는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 및 지역 의정활동을 펼친다.
오는 13일에는 상임위원회 전체가 대심도 공사현장과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장관계자로부터 운영상황을 보고 받으며, 14일은 행정재경위원회에서 연의체육공원, 용왕산실내배드민턴장,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한다. 이날 복지건설위원회도 신정3동 2-2구역 공사현장과 남명초 통학로 현장, 계남공원 데크길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다.
오는 15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심사가 진행되며,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과 조례안 등 상정안건 처리 순으로 의사일정이 마무리된다.
신상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선 다양한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주민의 의견도 들을 계획”이라고 밝히고, “5월에는 지역내 행사들이 많은데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사고 없이 행사장을 찾는 주민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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