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등 13개 안건 의결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가 오는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동작구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안'(최재혁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했다.
의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구와 함께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13~14일 양일간 안건심사와 관련된 현장방문이 진행되며, 오는 15~16일 각 상임위원회 소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3건으로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민안전보험 운영 조례안(신희근 의원 대표발의) 등 10건을,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신민희 의원 대표발의) 등 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강한옥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하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라며, 각종 공사현장 및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폭염 피해와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전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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