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윤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장애인 문제에만 전력해 온 윤 의원은 초대, 2대, 3대 장애인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도 단독 입후보해 위원장 당선이 확정됐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위원장의 직무를 최선을 다해 이행할 것”이라며 “장애인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임기 동안 장애인연금 및 장애인장기요양제도 도입, 장애인일자리 만들기 확대, 장애인후보자의 2010년 지방선거 출마 지원, 시ㆍ도장애인 및 경기단체 등의 장애인체육조직 강화 등의 개선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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