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성동구는 20일 우리아이 건강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 1세 이하 영아 보호자 및 만 6세 이하 유아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양만점 이유식 교실’과 ‘편식 예방 유아식 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