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박지성의 뒤를 잇고 있는 소감 "그 꿈을 향해서 달려왔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28 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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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박지성의 뒤를 잇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앞두고 북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같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인 리버풀 FC와 오는 6월 1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단판 승부를 벌인다.

손흥민은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모든 경기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하며 임한다는 그는 단순히 결승 진출에 만족하지 않고 꼭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박지성의 뒤를 잇고 있는 것에 대해 "지성이형이 결승에서 뛰는 것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뛰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꿈을 향해서 달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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