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환 회장은 리비아 현장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구정기간에도 세계속의 신한을 심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완벽한 공사수행과 철저한 공기준수를 통해 신한인의 명예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공사 수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춘환 신한 회장이 2010년 2월 8일 방문한 신한 리비아 자위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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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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