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TOP 사랑나누기’라는 슬로건 아래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수익금 180만 원을 충북 단양의 은빛마을 양로원에 전달했다.
임 사장은 “올해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탓에 어르신들은 더욱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