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오는 15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가나, 인도, 캄보디아 등 4개 나라에 민간전문가를 파견해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문가가 파견되는 4개 국가는 해외건설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남미,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메콩강 유역권의 거점국가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해외건설협회의 해외지부 형태로 운영되는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는 각 전략지역의 시장 동향, 프로젝트 정보, 경쟁국가의 수주활동 동향 정보를 수집해 해외건설 종합정보서비스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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