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9일 현재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세값은 701만원으로 전년대비 74만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년간 서울 전세값은 서초·송파·강남 등 강남 3개구가 상승을 주도했다.
서초구는 지난 1년간 전세값 상승폭이 가장 컸다. 서초구의 5월 현재 3.3㎡당 전세값은 1003만원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173만원 올랐다.
서초구에서도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방배동 서리풀e-편한세상, 서초동 서초아트자이, 반포동 반포자이 등 새 아파트들의 전세값 상승이 두드러졌다. 특히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38㎡의 전세값은 14억5000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무려 7억75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전세값은 1년새 128만원 상승한 3.3㎡당 857만원으로 조사됐다. 송파구는 잠실동 트리지움, 잠실동 잠실리센츠 등 새 아파트와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등 주요 아파트에서 전세값 상승세가 고르게 나타났다.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274㎡의 전세값이 11억 원으로 1년새 2억2500만원 올랐다.
강남구는 교육여건이 뛰어나고 고가아파트가 몰려 있는 대치동과 도곡동 등이 전세값 상승을 주도하며 127만원 상승한 3.3㎡당 1073만원을 기록했다.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175㎡의 전세값이 10억5000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억7500만원 상승했다.
이밖에 광진, 양천 등 학군 우수지역도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광진구는 광장동, 구의동, 자양동 일대 전세가 상승폭이 컸다.
광진구의 3.3㎡당 전세값은 111만원 상승한 3.3㎡당 778만원이었다. 구의동 현대하이엘 204㎡ 전세의 경우 1년새 2억4000만원 오른 5억5000만원이다.
양천구는 3.3㎡당 전세값이 776만원으로 작년 5월에 비해 86만원 상승했다. 목동 트라팰리스 181㎡ 전세가 7억7500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억50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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