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중동지역 잠재시장인 이집트 건설시장에 대한 진출 촉진과 수주확대 도모를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양국간 정보교류 및 건설시장 전반에 걸친 협력을 다짐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와 GS건설, 두산중공업 등 진출업체 및 현대건설, 대우건설, 코오롱건설 등 관심업체가 참석해 정보공유와 현안 협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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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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