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용대출 연체율도 1000억 원이 늘어나면서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0.58%로 나타났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49%로 전월 말과 동일했다. 이는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70%로 0.13%포인트 상승한 반면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53%로 전월 보다 0.42%포인트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을 합한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1일 이상 원금연체 기준)은 1.08%로 전월 보다 0.0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3월 말 분기 결산 이후 계절적 요인으로 중소기업 및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연체가 다소 증가한 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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