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05 19:16: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LG전자가 스마트폰 이름을 '옵티머스'로 통일하고, 세계 3위 업체로써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LG전자는 앞으로 국내외에 출시할 스마트폰 제품명을 ‘옵티머스(Optimus)’로 통일하고 올 하반기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쏟아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사진 = LG전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