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는 가전제품을 전기코드를 콘센트에 꽂아 놓았을 경우 사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소모되는 대기전력을 최대 15%까지 절약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각 방과, 거실, 주방 등 아파트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기를 통제할 수 있는 지능형 분전반을 별도로 설치했다. 대기전력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이를 인식, 차단해 전기 소모를 방지해 준다.
이를 통해 대기전력을 각 방과 거실, 주방별로도 분리해서 차단할 수 있으며 차단시간을 자유롭게 예약설정 및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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