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드레스룸 내부 천장에 강제환기 장치와 벽체에는 배기구를 설치해 옷 틈새까지 공기가 순환되도록 했다. 또 UV램프와 에어필터를 실내등 겸용으로 설치해 자외선 살균 및 공기순환 효과를 내도록 했다.
신발장 내부에는 환기모드로 신발장의 악취를 배기시키고 청소 도구 등을 비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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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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