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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는 최근 시의회를 방문한 중국 웨이하이시위원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사진은 이날 지방경제협력 방안 및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만난 인천시의회 관계자들과 웨이하이시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의회) |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는 최근 시의회에서 중국 웨이하이시위원회 대표단(왕루밍 서기 등 7명)과 지방경제협력 방안 및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양 도시는 2015년 7월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강화 합의서'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인천·웨이하이 간 동북아 물류체계 허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양 도시 간 복합물류시스템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이용범 의장은 “웨이하이시와 인천시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도시로 양 도시 간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웨이하이시위원회 대표단 왕루밍 서기는 “상호인력 파견 등 실질적인 상호협력”를 제안하기도 했고, “민간영역까지 교류가 활발히 증진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웨이하이시는 중국 산동반도 제일 끝에 위치하며 인구 300만명, 면적 5797㎢의 항구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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