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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열린 '강남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의회)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6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 임원·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역내 구립어린이집 원장들로부터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김광심·허주연·최남일·안지연·김현정·이상애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어린이집 정원 미충족 ▲교사 대 아동비율 불균형 ▲보육교사 수급의 어려움 등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을 지적하면서 ▲보육교사 처우 개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 등의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중·장기적 안목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의장은 간담회를 마친 후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남구 의원들 모두가 뜻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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