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블루’ 이운재(38·사진)가 전남드래곤즈에 새 둥지를 텄다.
프로축구 전남은 5일 오전 9시30분 구단 사무실에서 이운재의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연봉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운재는 1996년 수원 창단멤버로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15년 동안 수원의 골문을 지켜왔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이운재는 수원과의 협상에 난항을 겪었고 마침 국가대표 시절 인연을 맺은 정해성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로 전남에서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전남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운재는 “선수 생활을 더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전남에 감사드린다. 축구를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해성 감독님이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만큼 기존 선수들과 의기투합해 감독님의 올해 목표인 우승을 꼭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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